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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드림스타트” 주말마다 골목골목 전래놀이터 개최

  • 글쓴이 :  
  • 조회 : 576
  • 등록일 : 2015-04-16

아이들이 행복한 노원구,


            “얘들아 노~올자!”골목골목 주말 놀이터 운영


 


- 놀이터 4곳에서 전래놀이강사 10여명과 함께 17일부터 11월까지 운영


 


- 매월 한가지 씩의 큰놀이와 작은 놀이, 자유놀이 등 진행


 


- 아이들의 신체와 감성 발달을 증진하고 마을 구성원들 간 유대감 향상에 기여


 


한창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의 바깥놀이 문화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이나 인터넷이 대신한지 오래다.


 


어렸을 적 동네 친구들과 마을 어귀와 골목길에서 뛰어 놀던 옛 추억들이 그리워지는 요즘, 서울의 한 자치구가 바람직한 바깥놀이 확산을 위해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아이들의 신체와 감성 발달을 증진하기 위해 동네 골목과 공원마당에서 주기적으로 ‘전래놀이 마당’을 펼쳐 바깥놀이 확산에 기여하는 ‘골목골목 주말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중에는 아이들을 돌보는 곳이 여러 곳이지만 주말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토,일요일 오후만이라도 동네에서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게 된 것!


 


올해 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의 아파트 단지, 도서관, 사회복지관 인근 공원 4곳에서 진행되는 주말 놀이터는 비영리단체인 ‘마을 놀이꾼’의 전래놀이강사 10여명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올 11월까지 운영된다.


주말 놀이터는 매월 한가지 씩의 큰놀이와 작은 놀이, 자유놀이 등이 진행되며 지역의 아동과 학부모 등 놀이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놀이장소는 총 4개소(4개동)로 ▲상계8동 숲속작은도서관 인근공원은 매주 금요일에, ▲월계2동 종합사회복지관 인근공원과 중계2·3동 목련아파트 단지내 잔디구장은 매주 토요일에, ▲상계3·4동 당고개근린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주말 놀이터가 운영된다.


 


주말 놀이터는 4,5월과 10,11월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6월~9월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가량 큰놀이 8종, 작은놀이 8종, 자유놀이 8종 이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 ‘큰놀이’·‘작은놀이’ 유형을 살펴보면 4월 달팽이·망줍기, 5월 8자놀이·비석치기, 6월 몫잡기·실뜨기, 7월 신발뺏기·구슬치기, 8월 열발뛰기·고누, 9월 삼팔선·어미*****, 10월 두부놀이·까막잡기, 11월 진치기·고무줄 놀이가 각각 진행된다.


 


또 굴렁쇠, 투호, 제기, 윷놀이, 딱지, 산가지, 공기놀이 등의 ‘자유놀이’도 같이 즐길 수 있다.


 


구는 ‘주말 골목 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와 감성 발달을 증진하고 일정한 공간과 시간에 놀이가 지속되게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주체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마을 구성원들 간 유대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우리의 전래놀이를 배울 수 있는 골목 놀이터에서는 특별한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게 특징으로 구성원만 충족되면 쉽게 놀이가 펼쳐질 수 있어 주변 마을로 확산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면서 “특히 함께하는 놀이를 통한 규칙 익히기와 상대방 배려 등이 스마트폰 게임에 몰두하는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02-2116-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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