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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잉어빵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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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 825
  • 등록일 : 2014-09-01

노원구, 돌봄기관 아이들 영어 능력 뽐낸다!


-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대강당서 80여명의 초등학생이 영어 실력 뽐내


- 영어 노래와 춤, 연극, 영어 게임 등 즐겁고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서울 노원구(김성환 구청장)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대표 이찬승)’과 함께하는 ‘잉어빵 Summer Festival (부제: 우리가 만드는 잉어빵)’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잉어빵 : 잉글리쉬와 어울려 놀자. 빵!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매년 개최되는 잉어빵 썸머 페스티벌은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잉어빵 수업을 받는 모든 돌봄기관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즐겁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학습 흥미를 이끌어줄 계기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페스티벌은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이 주최하고 노원구청과 노원교육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개회선언에 이어 1부 뽐내기 시간에는 ‘영어 노래,’ ‘영어책 읽기,’ ‘영어 연극’과 ‘외국인 인터뷰 영상’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2부는 즐기기 활동 시간으로 참가 학생들이 4~6명씩 그룹을 지어 알파벳, 동물, 의류/잡화, 숫자 등 학기 중에 학습한 주제와 관련된 게임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책갈피 만들기, 헤나 붙이기 등 체험 활동과 솜사탕, 슬러쉬, 팝콘, 미니 찐빵 등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관계자는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짧게는 4개월 길게는 1년 넘게 잉어빵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축제의 장이다”라며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유감없이 뽐내는 축제에 지역 주민들의 응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잉어빵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의 기회가 많지 않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언어 사용의 기초를 다지고 스스로 영어 학습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 교육사업으로, 지역에는 ▲노원지역아동센터 15명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18명 ▲상계1동, 상계3·4동, 공릉 독서돌봄마을학교 51명 등 총 84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익단체인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은 2011년부터 마포구 지역센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잉어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 학습 계획과 목표를 아이들과 함께 추진해 아이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영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한 학기 수업(2개월 단위)이 마무리될 때 마다 학업 성취 확인서를 기관과 학부모에게 전달해 그 동안의 영어 학습 발달 상황을 알려주기도 한다.


최미숙 여성가족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나 즐거움을 잊어버리는 지역내 학생이 많다”면서 “잉어빵 페스티벌을 통해 영어 학습의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여성가족과(☎2116-4418)


사진있음 : 2013. 잉어빵 페스티벌 행사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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